FAQ


자주하는 질문

메이저항공사들의 키 제한 폐지로 자연스럽게 항공과도 키를 보지 않아요. 그리고 학교에는 정해진 인재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본인의 개성과 장점을 잘 표현한다면 작은 친구들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답니다. 시각적으로만 작아보이지 않으면 됩니다. 이 말은 키보단 전체적인 비율이 중요해요~ 꾸준한 관리와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답니다. 

승무원은 전공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요. 고로 어문학과를 나와도 승무원이 될 수는 있죠. 하지만 승무원으로 일찍 진로가 정해졌는데 굳이 돌아 갈 필요가 있을까요? 항공과는 승무원을 양성하는 학과로 대학생 때부터 미리 승무원이 되기 위한 자질에 대해 교육받는 학과이기 때문에 2년제를 갈 경우 2학년 취업반일 때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지원을 할 수가 있어요. 어설프게 외국어학과로 간다면 비추천이랍니다

년제 대학은 2년제보다 내신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4년제 대학은 일반전형 뿐 아니라 다양한 전형들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해당하는 전형이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따라서 어느전형에 해당되는 지 미리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좋아요~ 오르다에서 특히 4년제 주요대학 합격생이 많은 이유! 바로 이러한 다양한 전형들에 맞게 학생 한 명한명 개인 상담을 해준답니다.

항공과면접은 승무원을 채용하는 면접이 아닌 지원자들이 고등학생이란 점을 감안하고, 승무원으로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자리랍니다. 물론 승무원을 채용하는 항공사면접에선 완벽하게 다듬어진 사람을 승무원으로 채용하겠지요. 그리고 치아배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감이 없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것 보단 지금은 치아교정을 한 상태이지만 활짝 웃는 미소로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면접에서 더 플러스 점수가 되지 않을까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경우 외국어전형이 있습니다. 어학성적을 소지하고 있어 외국어전형으로 낼 경우가 아니라면 3학년 1학기까지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내신+면접에만 올인하세요. 외국어전형의 경우 전체모집정원의 5%미만, 또 모집요강엔 토익600점이라 명시되어 있어도 지원하는 학생의 토익성적은 최소800점이랍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대학교 커리큘럼안에 다 포함된 과정이기 때문에 대학가서 준비하셔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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