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학대학교에서 면접을 볼 때 교수님들께서 많이 지루해보이시고 반응을 많이 안해주셔서 면접을 보고 난 후에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

1. 입시준비하며 많이 이야기 나눈사람
2.수과대 과목 중 가장 기대되는 것

수원과학대학교는 마스크를 벗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당 교수님들께서 반응은 많이 안 해주셨지만 많이 쳐다봐 주시고 중간에 계셨던 남자 교수님께서 제 무릎을 많이 쳐다보셔 무릎에 많은 힘을 주며 면접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수원과학대학교는 면접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길게 답하시면 엄청 지루해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수원과학대학교는 마스크를 벗고 혼자 면접을 보기때문에 저에게 많은 시선이 오고 교수님들 옆에 카메라로 촬영을 하시기 때문에 답변보다는 미소와 자세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당!!

저는 눈 깜빡임과 얼굴에 경련이 있다는 피드백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할때마다 눈 미소에 조금 더 집중을하며 힘을 풀고 자연스럽게 웃는연습을 많이하였습니다! 얼굴경련은 매일 안면스트레칭을 통해서 얼굴 경련을 줄이며 더 자연스럽고 저에게 맞는 미소를 찾았던 거 같습니당

오르다는 정말 그냥 최고입니다! 오르다 선생님들이 안계셨으면 저는 입시준비를 하면서 엄청 힘들었을 거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만해주시고 저희에게 용기와 격려를해주시는 하창동대표님, 항상 저희에게 예쁜 어피를 해주시는 한솔쌤,하빈쌤 그리고 항상 저희를 예쁘게 사진찍어주시는 태훈쌤 ,항상 저희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시는 광쌤! 마지막으로 제가 좋은 답변과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 하이 9반 담임선생님 서다연쌤!! 정말 선생님들 아니였음 이런 결과 얻지 못했을겁니다 ㅠㅠㅠ 새벽부터 출발해서 추우신데도 저희를 위해 모든 도움 주시는 오르다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오르다 체고 ♡♡